@noonnu/uhbeeann
어비 앤체 - 치킨은 맛있었는데 속이 쓰리다
어비 앤체 - 치킨은 맛있었는데 속이 쓰리다
어비 아롱체 -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는 뼈 속까지 스미었다.
어비 베이비체 -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.
어비 바니나니체 - 하늘에서 내려온 토끼가 하는 말
어비 버찌체 - 버찌가 참 맛있던데, 너도 먹었어?
어비 봉식이체 - 봉식이라는 이름 참 친근하다..
어비 채은체 - 환절기에는 감기에 잘 걸리곤 했는데 올해도 그랬다.
어비 챠밍체 - 폰트가 많은데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
어비 똘영체 - 노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쉬고 싶더라
어비 또요체 -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안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은일이 생길거야
어비 동경체 - 끈기가 있어야 다이어트를 하지..
어비 둘둘체 - 맥주 마시면 좋아 크으으으 코오오오
어비 은디체 - 원래 인생 마음대로 안돼ㅋㅋ 포기하는게 편해
어비 은경체 - 귀엽게 보이기 시작했다면 덕질에 출구는 없다
어비 뒤죽박죽체 - 폰트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다
어비 지민2체 - 손글씨가 너무 많다...
어비 햄체 - 햄 냠냠 먹고 싶다 소시지 햄 좋아
어비 퀸제이체 - 아무말 쓰다보면 아무생각이 안든다
어비 라미체 - 큼직큼직하게 글씨를 씁니다
어비 다빈체 - 버팔로윙은 맛있는 음식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