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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비 미미체 - 일을 좋아하는 나는 너를 외롭게 만드는걸까

어비 미니도리체 - 바다는 들어가는 것보다 보는게 더 좋아

어비 미완체 - 눈누에 회원가입을 하면 매주 폰트 메일을 보내드려요.

어비 모토미체 - 폰트는 가독성이 중요한 것 같다

어비 문슬예체 - 매일 점심 샐러드를 먹지만 다이어트를 하는건 아니다

어비 유진남푠체 - 치킨에서 닭가슴살부위만 먹으니 다이어트다

어비 마이센체 - 손으로 쓰는게 더 빠를때도 있어

어비 나현체 - 오밀조밀 조그만한 글씨를 씁니다

어비 남소영체 - 책을 읽어보면 세상을 알 수 있다

어비 푸딩체 - 푸딩은 말랑말랑하고 달콤하고 맛있어

어비 한비 - 건조한 날에는 입술이 터서 아프더라

어비 하뉴이체 - 하누이 놀러가면 좋더니? 음식은 맛있어?

어비 하울체 -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음악이 참 좋더라

어비 혜키체 - 한 잔하고 알딸딸하고 기분이 좋고

어비 혜몽체 - 일이 많고 손에 안잡히면 좀 쉬었다 해

어비 현정체 - 감기에 걸리니 머리가 아프고 힘들더라

어비 이부손체 -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었을 때다. 지각이야

어비 진건체 - 퇴근하고 나서 집에 오니 기절잠

어비 지슉지슉체 - 끝나지 않는 계속되는 여정에서 얻을 수 있는건 뭘까

어비 지영체 - 달콤한 걸 먹으면 좀 기분이 나아질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