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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비 찌빠빠체 - 그 아이는 항상 묵찌빠를 하면 첫번째는 묵이었다.

어비 찌풍딩체 - 솜사탕을 한입 베어무니까 세상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더라

어비 조커체 - 조커를 갖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지

어비 쩡체 -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다

어비 카이루체 -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

어비 카이루장난체 - 장난이 누구에겐 상처가 될 수 있는거야

어비 유진체 - 고인돌에는 이끼가 끼기 마련이다

어비 못된여자체 - 나쁜 사람이 되면 살기 편해질거야

어비 위윰체 - 위염에 걸려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다

어비 얀느체 - 초콜렛을 먹으니 당이 혈관에 도는 느낌이다

어비 예희체 - 새로운 다짐으로 살기로 했습니다

어비 여니체 - 타마고산도 먹어보고 싶다

어비 이슬체 - 추운날씨에 이슬이 소록소록 생겼다

어비 율체 - 새로 이사온 나의 자취방은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다.

어비 지글체 - 지글지글 보글보글 찌게가 끓는다

어비 찌바체 - 달콤한걸 먹으면 기분이 좋다

uiyeun - 온글잎 의연체 - 아 여행가고 싶다아아

ulsanjunggu - 울산중구전용서체 - 독특하고 멋드러진 붓글씨

Yoon 세희 - 윤디자인이 공모전으로 만든 손글씨체

yoonwoo - 온글잎 윤우체 - 날씨 엄청 좋을때 바닷가 놀러가고 싶다